전시는
나가라가와의 상류에서 중류, 하구라고 보고, 마지막에 세계의 동물과
말하는 바람이 되어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주는 거야?」
밥을 드는 사람과 먹는 물고기.
하리요
(하리요는 산책 시리즈의 다음에 투고하는 히노·성정편으로 등장할지도.)
점심 타임?
쟁탈전.
먹이를 보고 있는 것도 재미있네요.
필사적으로 따라 오는 자귀를 발길질로 하는 친거북이.
이제 출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散歩-17
展示は
長良川の上流から中流、河口と見て、最後に世界の動物と
いう風になっ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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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くれ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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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飯を挙げる人と、食べる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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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リヨ
（ハリヨは散歩シリーズの次に投稿する日野・醒井編で登場する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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昼飯タイ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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奪い合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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餌やりを見ているのも面白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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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死についてくる子亀を足蹴にする親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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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ろそろ出発する時間になりました。
